- 현대차증권 주식담보대출 68만 2304주 연장, 에쿼티스퍼스트홀딩스코리아에 추가 담보 제공
보고구분은 변경이며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30일, 보고서작성기준일은 10월 7일이다. 직전 보고서인 9월 3일 대비 보유주식등의 수와 보유비율은 그대로지만, 보고자 측이 담보·환매조건부 매매 등 주요계약을 체결한 주식등의 수는 합산 215만 7628주(11.16%)에서 229만 5135주(11.87%)로 늘었다.
보고자 측 합산 지분 가운데 정인용 본인은 807만 6490주(41.76%)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는 박보란·정구주·정예주·정유주·정구준이 각각 18만 5144주(0.96%), 정희숙·정은숙이 각각 18만 5000주(0.96%), 정유숙이 14만 740주(0.73%), 이종호가 1만 2000주(0.06%)를 보유하고 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정인용은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로서 회사 경영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인용은 현대차증권과 체결한 주식담보대출을 10월 6일 연장했다. 담보로 제공한 주식은 68만 2304주(3.53%)이며 대출금액은 8억원, 대출기간은 내년 1월 4일까지, 이자율은 5.00%, 담보유지비율은 160%다.
정인용과 특별관계자 정은숙은 9월 2일 대신증권과도 각각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맺은 상태다. 정인용은 83만 337주(4.29%, 대출금액 15억원)를, 정은숙은 11만 4417주(0.59%, 대출금액 2억원)를 담보로 제공했으며 두 계약 모두 이자율 5.60%로 12월 1일까지 유지된다.
정인용은 에쿼티스퍼스트홀딩스코리아와도 환매조건부 주식매매계약(매도한 주식을 계약종료일에 다시 매수하는 계약)을 맺고 있다. 2025년 5월 16일 40만주(2.07%, 거래대금 20억 3131만 5000원)를 매도한 데 이어 올해 3월 16일 1만 2077주(0.06%), 5월 14일 5만주(0.26%), 6월 9일 10만주(0.52%), 9월 30일 5만주(0.26%)를 추가 담보로 제공했다. 계약 종료일은 2028년 5월 18일이다.
공시에 따르면 정인용은 이 계약에 따라 에쿼티스퍼스트홀딩스코리아가 소유한 61만 2077주에 대해 소유에 준하는 보유자의 지위를 가지며, 정인용이 보유한 지분에는 변동이 없다. 정인용 보유분 807만 6490주 가운데 746만 4413주는 본인 계산으로 소유한 주식이고 61만 2077주는 이 계약에 따른 보유분이다.
특별관계자 가운데서는 정희숙이 2024년 4월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5만 6000주(0.29%)를 담보로 제공했으며 연부연납 종결 시까지 유지된다. 주요계약 주식 229만 5135주에는 정희숙의 이 담보분과 정은숙의 대신증권 담보분 11만 4417주가 포함돼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씨티케이는 화학업종의 코스닥 상장사로,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약 1005억 1177만원, 영업손실은 약 75억 3669만원이다. 6월 말 기준 자본총계는 약 1442억 5514만원, 부채총계는 약 1316억 1334만원이다.
10월 6일 기준 공매도 비중은 0.11%(3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4.03%보다 낮았다. 10월 1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23만 8916주로 발행주식 대비 1.22% 수준이며 시가평가액은 5억 4950만 6800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