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카슈 패스서 37카고·플래키마인서 87카고 수출
공시에 따르면 벤처 글로벌은 올해 3분기 동안 465.8 TBtu(조 영국열량단위)의 LNG를 판매해 매출로 인식했다. 이 기간 내재(implied) 가중평균 고정 액화 수수료는 MMBtu(100만 영국열량단위)당 6.79달러로 집계됐다. 이 수수료에는 가스 공급 베이시스(gas supply basis)의 영향이 반영되지 않았다.
시설별로는 칼카슈 패스(Calcasieu Pass) 시설에서 137.7 TBtu의 LNG를 판매하고 37카고를 수출했다. 플래키마인(Plaquemines) 시설에서는 328.1 TBtu의 LNG를 판매했으며 수출량은 87카고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인도 조건(DES, DPU 등)에 따라 수출된 화물 중 일부는 운송 및 하역 시간에 따라 다음 분기에 매출로 인식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3분기 중 자체 소유 또는 용선한 LNG 운반선을 통해 DES 조건으로 수출된 5카고(20.4 TBtu)는 다음 분기 매출로 반영될 예정이다.
벤처 글로벌은 이번에 발표된 수출량과 수수료는 운영 성과의 일부 지표일 뿐이며, 3분기 순이익과 현금흐름 등 전체 재무 실적은 향후 정식 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벤처 글로벌은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본사를 둔 LNG 개발 및 공급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