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르 전 사장, 월 3만 7500달러에 12개월간 시니어 어드바이저로 활동
누타닉스는 7일(현지시간) 마네르 전 사장과 전환 자문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마네르 전 사장은 12개월 동안 시니어 어드바이저로서 회사의 전략적 사업 기회 지원, 고객 및 파트너 관계 전환, 기타 전략적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계약 기간은 조기 종료되지 않는 한 12개월간 유지된다.
해당 계약에 따라 마네르 전 사장은 월 3만 7500달러의 자문 수수료를 받는다. 이번 계약에는 퇴직금, 보전금, 신규 주식 보상 또는 가속 가득 조건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기존에 보유한 주식 보상 조건도 변경되지 않는다. 마네르 전 사장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안 기존 주식 보상 계획에 따른 가득 요건을 계속 충족할 수 있다. 계약은 정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 종료될 수 있으며, 어느 한쪽 당사자가 30일 전 사전 통지로 해지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누타닉스는 지난 5일 크레이그 콘웨이 이사가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재선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회사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콘웨이 이사는 2026년 주주총회까지 이사직을 유지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콘웨이 이사의 불출마 결정이 회사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한 이견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누타닉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업용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