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2.56% 규모, 한국수출입은행 차입금 만기연장 목적
이번에 결정된 채무보증금액은 267억 8400만원으로, 이는 동국씨엠의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인 1조 462억 4336만 4574원의 2.56%에 해당하는 규모다. 보증기간은 오는 10월 19일부터 2027년 11월 19일까지다.
동국씨엠은 이번 채무보증이 계열사인 Aju Steel USA, Inc.의 운영자금대출에 대한 연대보증 만기연장 건이라고 밝혔다. 보증금액은 10월 8일 기준환율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한 수치다.
동국씨엠은 10월 8일 이사회를 열고 이번 채무보증 안건을 결의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증을 포함한 동국씨엠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4768억 1723만 9800원이다. 채무보증 대상인 Aju Steel USA, Inc.는 2025년 기준 자산총계 2443억 7600만원, 부채총계 1872억 8900만원, 자본총계 570억 8700만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액 2909억 1000만원에 당기순손실 42억 2700만원을 나타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동국씨엠은 금속 업종의 코스피 상장사로, 최근 4분기 합산(연결 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 2조 7922억 824만 5848원, 영업이익 63억 9024만 1053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