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율 5% 미만으로 하락해 자발적 보고,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
직전 보고서 기준인 8월 24일에는 1641만 5412주(5.08%)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보고로 보유주식수는 497만 2008주, 보유비율은 1.53%포인트 줄었다.
모건스탠리는 이번 공시의 보고구분을 변동으로 표시했다. 세부변동내역에는 9월 1일자 변동과 관련해 보유비율이 대량보유상황보고 의무 기준인 5%보다 낮아져 자발적으로 보고했다는 설명이 달려 있다.
보유주식 변동은 8월 25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 거래일 장내매수와 장내매도가 반복되며 발생했다. 9월 22일에는 의결권 있는 주식 3만주를 대차거래로 넘겨(대여) 보유량에서 제외됐으며, 거래상대방은 VANGUARD TOTAL INTERNATIONAL STOCK이었다.
모건스탠리는 이번 변동의 사유와 보유목적을 모두 단순투자로 밝혔다. 보고특례가 적용되는 전문투자자로서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는 점도 함께 확인했다.
10월 7일 기준 대한해운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3.82%(4만 327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5.05%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일 기준 689만 6886주로 발행주식 대비 2.1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