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신규 상장에 따른 신규 보고·경영권 영향 목적, 특별관계자 2인 포함
전진은 보고서에서 보유 목적을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의 최대주주로서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영업 양수도 등 주요 경영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뜻이다.
개별 보유 내역을 보면 전진 본인이 273만 6320주(23.79%)를 보유하고 있고, 특별관계자인 김용복 부대표가 233만 360주(20.26%), 남계수 부대표가 19만 5160주(1.70%)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남계수 부대표의 보유분 19만 5160주 중 5만 9160주는 의결권 있는 주식이고, 13만 6000주는 상장 전 부여받은 주식매수선택권이다. 전진과 김용복의 보유분은 모두 의결권 있는 주식이다.
세 사람의 보유분을 모두 더한 주식등은 526만 1840주(45.76%)이며, 이 가운데 의결권 있는 주권만 따지면 512만 5840주(45.11%)다. 브릴스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1136만 3649주다.
전진과 김용복은 2025년 3월 28일 의결권공동행사 약정을 체결해 상장일로부터 5년간 의결권을 통일해 행사하기로 했다. 두 사람의 합산 보유분은 506만 6680주(44.06%)다.
이번 보고는 브릴스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에 따른 것으로, 변동방법은 신규상장에 의한 무상취득으로 기재됐다. 직전 보고서는 없으며 이번이 첫 대량보유 보고다.
취득에 필요한 자금 등의 조성 경위와 원천은 코스닥 상장에 따른 신규 보고라는 이유로 기재되지 않았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