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권 영향 목적 보유, 임원 퇴임으로 특별관계자 6명에서 5명으로 축소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정현규 대표이사는 최대주주로서 이사·감사의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등 회사의 주요 경영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의 보고사유는 특별관계자의 장내 매수와 임원 사임에 따른 보유주식수 변동이며, 변동방법은 장내 매수와 특별관계자 해소로 기재됐다.
특별관계자인 정재원씨(정현규 대표이사의 친인척)는 9월 30일 4만 5000주(단가 3568원), 10월 2일 6만주(3819원), 10월 6일 5만주(3774원)를 각각 장내 매수해 보유주식을 203만 8457주에서 219만 3457주로 15만 5000주(0.25%포인트) 늘렸다.
정재원씨는 이번 장내 매수에 총 5억 7836만 9805원을 투입했으며, 취득자금은 모두 보유하고 있던 자기자금으로 조성한 것으로 보고서에 기재됐다.
바이오플러스 부회장이던 한인석씨는 8월 21일 임원에서 퇴임하면서 특별관계자 지위를 상실해 보유 주식등 8200주(0.01%포인트)가 특별관계자 지분에서 빠졌고, 특별관계자 수는 6명에서 5명으로 줄었다.
이번 보고서 기준 보고자 정현규 대표이사는 주식등 1360만 5685주(22.07%)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별관계자는 친인척 옥숙원씨 69만 7672주(1.13%), 친인척 정보인씨 162만 1056주(2.63%), 친인척 정재원씨 219만 3457주(3.55%), 임원 오승환씨 2만주(0.03%), 계열회사 제이원글로벌㈜ 25만 353주(0.41%)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10월 7일 기준 바이오플러스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6.05%(1만 31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5.57%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일 기준 231만 9311주로 발행주식 대비 3.76%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