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열사 임원 변동에 따른 특별관계자 추가·해소, 보유목적 경영권 영향
합산 주식등의 수는 직전 652만 2932주에서 1만 5700주 늘었다. 이 중 주권(의결권 있는 주식)은 650만 8632주(69.35%)로 직전보다 700주 증가했다. 보고구분은 변동, 변동방법은 특별관계자 추가 및 해소이며 변동사유는 계열사 임원 변동이다.
보고자 측 지분을 보면 장경호씨 본인이 455만 5671주(48.38%), 이녹스 주요주주인 박정진씨가 194만 8481주(20.69%)를 보유하고 있다. 이원진씨는 1만 6180주(0.17%), 정철근씨는 1만 6000주(0.17%), 장동헌·박수현씨는 각 1000주(0.01%), 김기영씨는 300주(0.00%)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계열회사 임원인 정철근씨는 10월 1일 신규선임(유상취득)으로 의결권 있는 주식 1000주, 주식매수선택권부여로 1만 5000주가 특별관계자 보유분에 더해졌다. 보고서는 이를 특별관계자 추가에 따라 기존 보유 내역을 기재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철근씨의 취득자금 754만 9050원은 모두 자기자금으로 기재됐다. 반면 특별관계자였던 조정용씨는 같은 날 임원퇴임으로 보유하던 300주가 빠지면서 보고자 측 합산 지분에서 제외됐다.
변동내역 총괄표상 보유비율 증감은 장경호씨 -0.08%포인트, 박정진씨 -0.04%포인트, 정철근씨 0.17%포인트다. 세부변동내역에는 정철근·조정용씨 2명의 변동만 기재됐으며, 장경호씨 본인의 변동은 기재되지 않았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보고서는 이사·감사의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등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이라고 기재했다.
10월 2일 기준 이녹스의 신용융자 잔고는 9만 4349주로 발행주식 대비 1.00%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