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전 대비 3.04%포인트 감소, 전환사채 전환 주식 25만 583주 장내매도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에 따르면 두 회사의 합산 보유 주식등은 346만 8208주(5.34%)에서 29만 8092주(2.30%)로, 317만 116주(3.04%포인트) 줄었다. 같은 기간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6155만 3997주에서 1262만 6599주로 바뀌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11일, 보고서작성기준일은 10월 2일이다. 보고사유는 보유주식수 감소에 따른 변동 보고의무 발생이며, 변동사유는 장내매도(단순처분)에 따른 변동 보고의무 발생으로 기재됐다.
보고자인 바로저축은행은 서울 강남구에 본점을 둔 저축은행이다. 특별관계자인 바로에프앤대부는 바로저축은행의 계열회사로 대부업을 영위한다.
이번 보고서 기준 바로저축은행과 바로에프앤대부는 각각 금호전기 주식등 14만 9046주(1.15%)를 보유해 합산 29만 8092주(2.30%)다.
두 회사가 보유한 주식등은 모두 금호전기 전환사채권(13CB)이다. 공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여러 차례 행사가액 조정으로 전환 가능 주식수가 바뀌었고, 9월 2일부터 14일 사이 두 회사가 합계 25만 583주를 주식으로 전환했다.
전환한 주식의 장내매도는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이뤄졌다. 바로에프앤대부는 9월 11일 8만 3528주, 9월 22일 4만 1764주를 팔았고, 바로저축은행은 9월 17일 6만 6822주, 9월 22일 5만 8469주를 매도했다.
매도 단가는 모두 주당 5986원이었다. 두 회사의 합산 매도 물량은 25만 583주로, 매도 총액은 약 15억원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3일에도 금호전기 주식과 관련해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와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가 공시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