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다이아몬드록, 델라웨어 '더 벨무어 인 앤 스파' 3100만 달러에 인수
하이퍼파인, 3분기 잠정 매출 600만 달러…전분기 대비 53% 급증
버지니아 내셔널 뱅크셰어스, 1870만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앤지오다이내믹스, 1분기 순손실 710만 달러로 축소…연간 가이던스 유지
앤지오다이내믹스, 신임 CEO에 에릭 혼로스 선임…기본급 73만5000달러
크레센트 에너지, 데본 에너지 이글포드 자산 42억 2000만 달러에 인수 계약
테트라 테크놀로지스, 실버포인트와 대출 계약 개정…금리 인하·만기 연장
틸레이 브랜즈, 1분기 매출 2억 5700만 달러로 23% 급증…음료 사업이 성장 견인
헨리 셰인, 신임 CFO에 에마뉘엘 카프레 전 ITT CFO 선임
숄더 이노베이션스, 차세대 관절와 임플란트 '인셋 고' 첫 수술 성공 및 한정 출시
에디타스 메디신, 고지혈증 유전자 편집 치료제 'EDIT-401' 임상 1/2상 호주 승인
헬렌 오브 트로이, 매각 사업 탈크 소송 추정 부채 540만 달러…EPA와 440만 달러 최종 합의
본티어, 캐서린 로웬 수석부사장 사임 발표
벤처 글로벌, 갈프와 LNG 중재서 계약 위반 판정…배상액 1억 7000만 달러 한도
헬렌 오브 트로이, 2분기 흑자 전환·매출 2.1% 증가…연간 이익 전망 상향
아트리움 테라퓨틱스, 5000만 달러 규모 사모투자 유치…"2028년까지 운영 자금 충당 전망"
노바 미네랄스, 알래스카 안티모니 가공 장비 추가 인도…건설 착수 준비
롯데쇼핑, 임재철 임원 장내매수로 최대주주등 지분 58.99% 유지
이연제약, 10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퍼스펙티브 테라퓨틱스, 암 치료제 후보물질 'PSV359'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Updated : 2026-10-08 (목)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해외증시  >  계약체결공시

크레센트 에너지, 데본 에너지 이글포드 자산 42억 2000만 달러에 인수 계약

주지숙 기자

입력 2026-10-08 20:11

하루 6만 8000석유환산배럴 생산 자산, 최대 20억 달러 브리지 대출 약정 확보

크레센트 에너지, 데본 에너지 이글포드 자산 42억 2000만 달러에 인수 계약이미지 확대보기
크레센트 에너지(Crescent Energy Company, NYSE:CRGY)가 데본 에너지(Devon Energy Corporation, NYSE:DVN)의 자회사로부터 이글포드(Eagle Ford) 지역 자산을 현금 42억 2000만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인수 대상은 크레센트의 기존 이글포드 사업장과 바로 맞닿은 자산이다.

크레센트 에너지는 2026년 10월 8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가 같은 날 데본 에너지의 자회사 데본 에너지 프로덕션 컴퍼니(Devon Energy Production Company, L.P.)와 이글포드 자산(Devon EF Assets)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대금은 계약에 따른 통상적인 가격 조정을 거치며, 경제적 효력 발생일인 2026년 7월 1일 이후 해당 자산에서 나온 탄화수소 판매 대금 등이 차감된다. 회사는 보도자료에서 이런 조정을 반영한 순 인수가격을 약 38억 5000만 달러로 추정했다.

거래는 전액 현금 방식이며, 통상적인 거래 종결 조건과 규제 당국 승인을 거쳐 2026년 4분기 또는 2027년 초 종결될 예정이다. 크레센트는 같은 날 JP모건체이스 은행(JPMorgan Chase Bank, N.A.)으로부터 최대 20억 달러 규모의 브리지 신용공여(bridge credit facility) 등을 담은 부채 조달 약정서를 받았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RBC 캐피털 마켓츠(RBC Capital Markets, LLC)도 일부 부채 조달 방안에 대해 약정했다.

회사는 인수 대금을 보유 현금과, 시장 상황에 따라 적절한 경우 부채와 주식을 균형 있게 섞은 자금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다만 추가 자금 조달이 회사가 만족할 만한 조건으로 이뤄진다는 보장은 없다고 덧붙였다.

인수 자산의 생산량과 매장량

인수 자산은 약 8만 9000순에이커 규모이며 이 가운데 97%를 직접 운영한다. 순생산량은 2025년 평균 하루 약 5만 6000석유환산배럴(원유 비중 65%), 2026년 상반기 평균 하루 약 7만 1000석유환산배럴(원유 비중 63%)이었다. 회사는 2026년 7월 한 달 기준 현재 생산량(run-rate)을 하루 6만 8000석유환산배럴로 추정했다.

2025년 말 기준 인수 자산의 확인매장량은 SEC 가격 기준 약 1억 5200만 석유환산배럴이다. 이를 반영하면 크레센트의 확인매장량은 9억 7550만 석유환산배럴에서 11억 2730만 석유환산배럴로 늘고, 액체(원유·NGL) 비중은 약 61%에서 63%로 높아진다. 크레센트의 2026년 상반기 순생산량은 하루 33만 8000석유환산배럴이었고, 인수 자산이 하루 약 7만 1000석유환산배럴을 더하게 된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인수 자산에는 1만 피트 수평 길이로 환산한 1등급(Tier 1) 순시추 위치가 600곳 이상 포함됐다. 회사는 시추·완결(D&C), 리스 운영비(LOE), 마케팅 부문에서 연간 약 1억 4000만 달러의 시너지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데본이 보유한 광권도 크레센트의 로열티 사업(Crescent Royalties) 규모를 키운다고 설명했다.

설비투자 전망과 프로포마 실적

회사는 인수가 2026년 1월 1일 완료됐다고 가정하면 2026년 설비투자(인수 제외)가 약 17억 50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의 2026년 설비투자 추정치 중간값을 적용한 수치다.

인수와 관련 자금조달을 반영한 2026년 상반기 프로포마 순이익은 2억 5180만 달러로, 실제 순이익 7450만 달러보다 많다. 같은 기준으로 비GAAP 지표인 조정 EBITDAX는 15억 달러에서 21억 달러로 늘어난다.

크레센트 에너지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둔 에너지 기업으로 이글포드, 퍼미안, 유인타 분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하며, 미국 주요 석유·천연가스 분지에 광권과 로열티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크레센트에너지 #CRGY #데본에너지 #DVN #이글포드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25.93 ▼177.97
코스닥 892.27 ▼6.16
코스피200 1,044.52 ▼29.11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785,000 -0.12%
비트코인캐시 402,500 -0.25%
이더리움 3,470,000 -0.46%
이더리움클래식 11,450 0.17%
리플 1,910 -0.26%
퀀텀 1,288 0.6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786,000 -0.13%
이더리움 3,467,000 -0.52%
이더리움클래식 11,430 -0.09%
메탈 413 -0.48%
리스크 317 -2.16%
리플 1,912 -0.10%
에이다 341 -0.87%
스팀 81 -0.1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670,000 -0.18%
비트코인캐시 402,000 -0.10%
이더리움 3,466,000 -0.49%
이더리움클래식 11,440 0.09%
리플 1,910 -0.21%
퀀텀 1,263 0.00%
이오타 75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