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투자(PIPE) 조달금 활용해 1만 8400주 상환…500만 달러 감면 혜택 적용
이번 상환은 지난 10월 5일 완료된 5310만 달러 규모의 사모투자(PIPE)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충당됐다. 또한, 회사는 단일 보유권자인 NHTV 네바다 홀딩스 LP(NHTV Nevada Holdings LP)와 지난 8월 5일 체결한 계약에 따라 500만 달러의 감면 혜택을 적용받았다. 이에 따라 기존 3570만 달러 가치의 우선주를 3070만 달러에 최종 상환했다.
상환이 완료됨에 따라 NN의 재무제표에서 시리즈D 우선주는 전량 제거됐으며, 잔여 주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울러 2021년 3월 22일 체결된 이사회 참관인 계약(Board Observer Agreement)을 포함해 보유권자가 가졌던 모든 권리도 소멸했다.
해롤드 베비스(Harold Bevis) NN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NN은 2026년 동안 부채 비율을 크게 낮췄다"며 "새롭게 확보한 자본 유연성을 바탕으로 사업 계획을 가속화하고, 적절한 시기에 기간대출(Term Loan) 차환을 진행해 자본 구조를 추가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오는 10월 29일 예정된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업데이트된 전망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NN은 1980년 설립된 정밀 제조업체로 데이터센터, 전력망, 의료, 방산, 고부가가치 차량 시스템 등 고성장 최종 시장을 겨냥한 마이크론 단위 오차의 정밀 금속 부품 생산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