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실현 유가 배럴당 87.30달러…헤지 적용 시 85.89달러
다이아몬드백 에너지는 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시보고서(8-K)를 통해 9월 30일로 끝난 3분기의 실현 가격과 파생상품 거래 현황, 가중평균 주식수를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3분기 파생상품 계약과 관련해 현금 결제 부문에서 9700만 달러의 순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비현금성 순손실 8500만 달러가 더해져 파생상품 관련 전체 순손실 규모는 1억 8200만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3분기 평균 실현 유가 배럴당 87.30달러
3분기 중 헤지를 적용하지 않은 평균 실현 가격은 원유가 배럴당 87.30달러, 천연가스는 Mcf(1000세제곱피트)당 1.12달러, 천연가스액(NGL)은 배럴당 20.02달러로 집계됐다.원자재 파생상품 헤지 효과를 반영한 평균 실현 가격은 원유가 배럴당 85.89달러로 낮아졌으며, 천연가스 역시 Mcf당 0.90달러로 하락했다. 천연가스액의 헤지 적용 가격은 배럴당 20.02달러로 비헤지 가격과 같았다. 헤지 적용 가격에는 만기가 도래한 원자재 파생상품의 현금 결제 손익이 반영되며, 파생상품 계약의 조기 청산에 따른 손익은 제외된다.
한편 다이아몬드백 에너지는 3분기 가중평균 유통주식수가 기본 및 희석 기준 모두 2억 7995만 9000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다이아몬드백 에너지는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에 본사를 둔 에너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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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