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최고상업책임자 존 로스, 내년 1월 4일부로 COO 취임 예정
OGE 에너지가 8일 SEC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OG&E 이사회는 지난 5일 존 로스를 신임 COO로 임명했다. 선임 효력 발생일은 2027년 1월 4일이다.
올해 52세인 존 로스 신임 COO는 2026년 1월부터 OG&E의 최고상업책임자로 재직해 왔다. 이에 앞서 그는 2022년 10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오클라호마주의 예산 장관 겸 주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냈으며, 2016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는 이네이블 미드스트림 파트너스(Enable Midstream Partners)의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 및 재무담당 책임자(Treasurer)를 역임했다.
존 로스 신임 COO의 보수는 오는 2026년 12월로 예정된 임원 대상 정기 연례 보수 검토 절차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OGE 에너지는 오클라호마주와 아칸소주 서부 지역에서 약 91만 7000명의 고객에게 전력을 공급하는 규제 전력 회사인 OG&E의 모회사다. 본사는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 위치해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