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율 19.7%로 하락…주당 52.19달러에 처분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캐년 캐피털은 지난 6일 자신이 투자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관리 계정을 통해 보유하고 있던 CBL 보통주 130만 7500주를 주당 52.19달러에 처분했다. 총 매각 대금은 약 6823만 8425달러 규모다.
이번 지분 매각으로 캐년 캐피털과 공동 보고인인 미첼 R. 줄리스(Mitchell R. Julis), 조슈아 S. 프리드먼(Joshua S. Friedman)의 CBL 보통주 보유 수량은 610만 8794주로 감소했다. 지분율은 19.7%로 낮아졌다. 이번 보고는 지분율이 1%를 넘게 감소함에 따라 제출된 6번째 수정 보고서(Amendment No. 6)다.
지분율 산정의 기준이 된 CBL의 총 발행 주식 수는 지난 8월 3일 기준 3094만 2757주다.
CBL 앤드 어소시에이츠 프라퍼티스는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주로 쇼핑몰과 아웃렛 등 상업용 부동산을 소유 및 운영하는 부동산 투자신탁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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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