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약세 및 자금 유출로 자산 규모 축소
자산 규모 감소는 시장 약세와 자금 유출의 영향을 받았다. 9월 한 달간 비우호적인 시장 수익률로 인해 운용자산이 160억 달러 감소했으며, 외환(FX) 변동도 자산 규모를 27억 달러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재투자된 분배금 9억 달러가 이를 일부 상쇄했다.
자금 흐름을 보면 9월 중 장기 순유출은 11억 달러를 기록했다. 머니마켓(MMF) 부문에서는 57억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9월 말 기준 주요 부문별 운용자산은 상장지수펀드(ETF) 및 인덱스 전략 부문이 7746억 달러, QQQ가 4989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펀더멘털 채권(Fundamental Fixed Income) 부문 3079억 달러, 펀더멘털 주식(Fundamental Equities) 부문 3091억 달러, 글로벌 유동성(Global Liquidity) 부문 2616억 달러, 사모 시장(Private Markets) 1349억 달러, 중국 합작법인(China JV) 1663억 달러, 멀티에셋 및 기타 부문이 845억 달러로 집계됐다.
3분기 평균 총 운용자산은 예비 기준 2조 5102억 달러였으며, 이 중 액티브 운용자산(Active AUM) 평균은 1조 246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인베스코는 전 세계 120개국 이상에서 고객에게 공모, 사모, 액티브, 패시브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투자 역량을 제공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본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해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