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소통 시간 추가 확보 목적…상환 청구 기한 10월 15일로 변경
회사 측은 주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추가적인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주주총회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주총회 개최 장소와 의결권 기준일(9월 16일), 상정 안건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번 주총에는 기업결합 완료 기한을 연장하는 안건 등이 상정돼 있다. 주총은 뉴욕 소재 토레스 앤 정 로펌 사무실에서 열리며 온라인 웹캐스트를 통해서도 참석할 수 있다.
이번 주주총회 연기에 따라 주주들의 주식 상환 청구(Redemption) 마감 기한도 함께 연장됐다. 기존 마감 시한은 10월 7일 오후 5시였으나, 변경된 주총 일정에 맞춰 영업일 기준 이틀 전인 10월 15일 오후 5시(동부 시간)까지로 기한이 늘어났다.
공모 주주는 주총 안건에 대한 찬반 여부와 관계없이 보유 주식에 대해 납부 기한이 도래했으나 아직 내지 않은 세금을 뺀 신탁계좌 예치금의 비례 배분액으로 상환을 요구할 수 있다. 상환 청구는 마감 시한 전까지 언제든 철회할 수 있으며, 마감 이후에는 회사의 동의를 얻어 철회가 가능하다.
스타리 시 애퀴지션은 합병, 주식교환, 자산 인수, 재편 등 기업결합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케이맨제도 국적의 기업인수목적회사다. 본사는 뉴욕주 올버니에 위치해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