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스 CFO, 타 상장사 CFO 이직 위해 사임…버크 이사, 10월 30일부터 임시 CFO직 수행
아일스 CFO는 다른 상장사의 CFO 직책을 맡고 가족과 더 가까운 곳으로 이주하기 위해 사임을 결정했다. 사임 효력 발생일은 오는 10월 30일이다. 회사 측은 아일스 CFO의 사임이 재무제표, 내부통제, 운영, 정책 등 회사와의 어떠한 이견 때문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스탠더드 모터 프라덕츠는 후임 CFO를 찾기 위한 경영진 물색 절차를 시작했다. 경영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사회는 제임스 J. 버크(James J. Burke) 이사를 임시 CFO로 선임했다. 임기는 아일스 CFO의 사임일인 10월 30일부터 시작되며, 정식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지속된다. 버크 임시 CFO는 이사회 구성원 직무도 계속 수행한다.
올해 70세인 버크 임시 CFO는 2022년 12월부터 이 회사 이사로 재직해 왔으며, 회사 내부 사정에 정통한 인물이다. 그는 1999년부터 2019년 9월까지 CFO를 역임했고, 2019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지냈다. 이외에도 수석부사장, 재무 부사장, 최고회계책임자(CAO) 등을 거쳤다.
버크 임시 CFO는 임시 CFO 임명에 따라 연봉과 2026년도 일할 계산된 연간 현금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다만 이번 임명과 관련해 추가적인 주식 인센티브는 지급되지 않는다.
회사는 같은 보도자료에서 9월 30일로 끝난 3분기와 9개월 실적을 10월 30일 장 개시 전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콘퍼런스콜과 웹캐스트 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한다.
스탠더드 모터 프라덕츠는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시티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 제조 및 유통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