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기업 임원직 수임으로 향후 이사회 일정과 충돌…회사와의 이견은 없어
오토존이 2026년 10월 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맥도너 이사는 지난 6일 이사회에 이 같은 결정을 전달했다. 맥도너 이사는 최근 다른 기업의 새로운 임원직을 맡았으며, 해당 기업의 주요 일정이 오토존의 향후 이사회 회의 여러 건과 겹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오토존 이사회는 다른 결과를 원했을 것이라면서도, 재임 기간 맥도너 이사가 보여준 현명한 조언과 가치 있는 통찰, 의미 있는 기여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의 모든 활동에서 성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맥도너 이사의 결정이 오토존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한 어떠한 사안에서도 회사와의 이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오토존은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 및 액세서리 소매·유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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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