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로에프앤비 장내매수로 0.44%포인트 상승, 담보계약 주식등 22.93%로 늘어
보고 사유는 특수관계인의 주식 매입과 주식근질권설정변경계약 체결이며,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케이파트너스는 최대주주로서 지배력이 있으며 경영권을 행사한다고 밝혔다.
지분 증가는 케이파트너스의 특별관계자인 계열사 (주)큐로에프앤비가 9월 8일부터 29일까지 장내매수로 주식 3만 3072주(0.44%포인트)를 사들인 데 따른 것이다. 매수 단가는 주당 2220원에서 2688원 사이였고, 매수 자금 8399만 6415원은 전액 자기자금으로 조달했다고 보고했다.
이번 보고서 기준 보유주식등 473만 595주(62.24%) 가운데 케이파트너스 본인 지분은 241만 6763주(31.80%)다. 나머지는 특별관계자 10명이 나눠 보유하고 있으며, (주)크레오에스지가 75만 6955주(9.96%), (주)지엔코가 58만 8029주(7.74%), 큐캐피탈파트너스(주)가 37만 4984주(4.93%)로 비중이 크다.
이 외 특별관계자인 (주)큐로에프앤비는 15만 1680주(2.00%), 권기대와 권기환은 각각 13만 2202주(1.74%), (주)원업플러스는 9만 514주(1.19%), 권경훈은 7만 4100주(0.97%), 김동준은 9066주(0.12%), 조중기는 4100주(0.05%)를 보유하고 있다.
변경사유로 명시된 주식근질권설정변경계약에 따라 주요계약이 체결된 주식등의 수는 160만 8344주(21.16%)에서 174만 2495주(22.93%)로 늘었다. 해당 계약은 대부분 큐캐피탈파트너스(주)를 상대방으로 하는 담보계약이다.
10월 1일에는 케이파트너스가 보유한 주식 4만 9300주(0.65%)가 큐캐피탈파트너스(주)를 상대방으로 하는 주식근질권 설정변경 계약(계약기간 10월 1일부터)의 담보로 제공됐다. 대출금액은 6억 5971만 4789원, 담보유지비율은 110%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큐로홀딩스는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72억 4124만원, 영업손실 약 5억 3482만원, 당기순손실 약 94억 2328만원을 기록했다.
10월 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14%(2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인 0.72%보다 낮았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