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 목적 경영권 영향, 특수관계인 담보 주식등 68만6203주(3.16%)로 감소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허승범과 특별관계자는 이사·감사의 선임·해임, 정관 변경, 합병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정한 사항에 대해 최대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로서는 이들 사항에 대한 세부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유 내역을 보면 허승범 본인이 199만4607주(9.20%)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 가운데서는 허강 122만3514주(5.64%), 서송재단 60만2800주(2.78%), 이기정 50만5주(2.31%), 이혜연 47만6938주(2.20%), 허준범 33만7999주(1.56%), 허은희 27만2434주(1.26%), 허은미 15만7533주(0.73%) 순이며, 나머지 6인은 각각 0.13% 이하다.
이번 보고에서 바뀐 부분은 특별관계자들이 담보로 제공한 주식등의 규모다. 주요계약(담보계약) 대상 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의 79만7392주(3.68%)에서 이번 보고서의 68만6203주(3.16%)로 줄었다.
세부 계약을 보면 허준범은 한양증권에 21만1417주(0.97%)를 담보로 제공했다. 계약체결(변경)일은 10월 6일,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4일까지이며 대출금액은 10억원, 이자율은 6.9%, 담보유지비율은 150%다.
허준범은 하나증권과도 2023년 8월 4일 체결한 7762주(0.04%) 담보계약을 유지하고 있다. 대출금액은 5000만원, 이자율 5.4%, 계약 기간은 2026년 10월 26일까지다.
허강은 농협은행에 2021년 7월 9일 15만주(0.69%), 2023년 4월 20일 1만5000주(0.07%)를 담보로 제공했으며 두 건은 동일 담보계약으로 2027년 1월 9일까지 유지된다. 대출금액은 2억8300만원, 이자율은 5.8%다.
이혜연은 한양증권에 30만2024주(1.39%)를 담보로 제공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 14일부터 2027년 1월 11일까지이며, 대출금액은 10억원, 이자율은 6.9%다.
담보로 제공된 주식등은 모두 68만6203주(3.16%)로, 허승범과 특별관계자가 합산 보유한 주식등 563만509주의 약 12.2%에 해당한다.
10월 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4.89%(693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공매도 비중 7.79%를 웃돌았다. 이날 거래량은 4만6555주였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6일 기준 29만8794주로 발행주식 대비 1.37%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