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원·특별관계자 15인 합산 지분 변동 없음, 담보 주식등 148만 6560주(2.99%)
최성원 본인은 345만 5604주(6.94%)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 가운데 장학재단인 가산문화재단이 262만 1042주(5.26%), 계열사인 광동생활건강이 199만 6330주(4.01%), 친인척인 박일희가 67만 5937주(1.36%)를 각각 보유해 비중이 크다.
나머지 친인척 가운데 손현주·최윤석이 각각 25만주(0.50%), 이강남이 19만 8283주(0.40%), 최지선이 5만 8430주(0.12%), 최지원이 5만주(0.10%), 최행선이 2만 3000주(0.05%)를 보유하고 있다.
광동제약 등기임원인 박상영(1만 1972주)·이채주(9096주)와 계열회사 임원인 이혁종(5만주, 0.10%)·설상현(1만 83주)·이상일(2578주)·이강주(7937주)도 특별관계자로 지분을 함께 보유하고 있다.
최성원은 보유목적에 대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에 따른 경영권 영향 목적이라고 밝혔다.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등에 대한 세부 계획은 현재 없지만, 업무집행과 관련한 상위의 사항이 발생할 경우 최대주주로서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의 계기는 주식담보제공(질권) 계약 변경이다. 최성원과 손현주가 체결한 주요계약 대상 주식등은 148만 6560주(2.99%)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다.
계약 내용을 보면 최성원은 의결권 있는 주식 40만주를 우리은행에, 50만주를 신한은행에, 35만주를 농협은행에 각각 담보로 제공했다. 계약기간은 각각 2027년 9월 28일, 2026년 12월 25일, 2027년 7월 21일까지다.
친인척인 손현주는 의결권 있는 주식 23만 6560주를 대신증권에 담보로 제공했다. 계약체결(변경)일은 10월 8일이며, 계약기간은 2027년 1월 6일까지다.
담보계약 추가 기재사항에 따르면 최성원이 우리은행·농협은행에서 받은 대출금(각 10억원)의 이자율 4.56%, 4.46%는 6개월 변동금리로, 계약 연장 시의 이자율이다. 신한은행 대출금 15억원의 이자율은 4.13%다. 손현주가 대신증권에서 받은 대출금 8억 4000만원의 이자율은 5.40%, 담보유지비율은 140%다.
10월 8일 기준 광동제약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6.77%(1만 459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5.73%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6일 기준 49만 2098주로 발행주식 대비 0.9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