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출금액 25억원 규모, 지분 26.31%는 변동 없어
공시에 따르면 넷솔루션즈홀딩스는 보유 주식 중 24만 5701주(2.28%)를 (주)비엔케이투자증권에, 26만 4201주(2.45%)를 케이프투자증권(주)에, 21만 7392주(2.01%)를 현대차증권(주)에 각각 담보로 제공하는 주식질권설정 계약을 10월 12일자로 변경했다.
세 계약의 대출금액은 각각 10억원, 8억원, 7억원으로 총 25억원이며, 이자율은 5.4~5.6%, 담보유지비율은 180%다. 계약기간은 이번 연장으로 비엔케이투자증권·현대차증권 계약은 내년 1월 11일까지, 케이프투자증권 계약은 내년 1월 8일까지로 늘었다.
이번 보고와 별개로 한화투자증권(9억원, 이자율 5.4%, 계약기간 11월 16일까지)과 대신증권(6억원, 이자율 5.5%, 계약기간 내년 1월 11일까지)과의 담보계약 2건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이를 합친 담보 제공 주식등은 125만 8436주(11.66%)로 직전 보고서와 변동이 없다.
넷솔루션즈홀딩스는 우리넷의 최대주주로서 이번 보고의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이라고 밝혔다.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합병·분할 등 회사 경영 전반의 의사결정에 참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10월 8일 기준 우리넷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78%(290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80%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10월 6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36만 8351주로 발행주식 대비 3.40%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