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생계획 인가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목적·신주 상장 예정일 11월 18일
이번 감자로 제일엠앤에스의 자본금은 기존 829억 4409만 6500원에서 38억 9686만 5500원으로 줄어든다. 발행주식수 역시 보통주 기준 1억 6588만 8193주에서 779만 3731주로 축소된다. 감자비율은 보통주 기준 95.24%다.
감자 방식은 주식병합으로 진행된다. 기존 주주의 주식 및 출자전환 신주는 액면가 500원인 보통주 21주를 동일 액면가 보통주 1주로 병합한다. 대표이사 보유 주식은 24.2851주를 1주로 병합해 감자비율 95.89%를 적용하며, 소액주주 보유 주식은 18.356주를 1주로 병합해 감자비율 94.56%를 적용한다.
해외 자회사 출자전환 주식과 채권자 동의를 얻은 출자전환 주식은 전액 무상소각된다. 주식병합 후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주는 관리인이 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무상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원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를 받아 감자를 추진하게 됐으며 이사회와 주주총회 결의는 법원의 허가로 갈음한다고 설명했다. 감자기준일은 2026년 10월 12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1월 18일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제일엠앤에스는 현재 관리종목 및 거래정지 상태에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