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인척 김나래 10월 7·8일 장내매수로 합산 지분 0.17%p 증가, 경영권 영향 목적
보고구분은 변동보고로, 직전 보고서(작성기준일 10월 6일) 이후 일주일 만에 나왔다. 보고사유는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에 따른 보유주식수의 변동이다. 김원남 본인의 보유주식등은 240만 1000주로 지분율은 15.00%다.
지분이 늘어난 쪽은 특별관계자인 김나래다. 특별관계자 개요에서 김나래는 김원남의 친인척으로 분류됐으며, 이번 보고서에서 보유주식등 2만 7967주(0.17%)를 새로 보유하게 됐다. 특별관계자 수는 직전 보고서 8인에서 9인으로 늘었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김나래는 10월 7일 장내매수로 1만 620주를 주당 3023원에, 10월 8일 장내매수로 1만 7347주를 주당 3129원에 사들였다. 이틀간 취득한 주식은 모두 2만 7967주다.
공시에 따르면 김나래가 주식 취득에 쓴 자금 8654만 7720원은 전액 자기자금이다. 취득자금의 조성 경위 및 원천은 보유자금으로 기재됐다.
이번 보고서의 특별관계자는 김나래를 포함해 모두 9인이다. 임원인 류도현(51만 5768주, 3.22%)·안만호(8만 5000주, 0.53%)·서명식(972주, 0.01%)과 계열회사등 임원인 박찬배(1만 1427주, 0.07%)·장동훈(2만주, 0.12%)이 포함됐다.
친인척인 유미애(2만 3519주, 0.15%)·김규래(4만 9031주, 0.31%)와 계열회사인 (주)파워로직스(153만 7123주, 9.60%)도 특별관계자로 이름을 올렸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김원남은 회사의 최대주주로서 이사·감사 선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등의 사항이 발생할 경우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며, 현재 해당 사항에 대한 세부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10월 12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10%(98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38%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7일 기준 3만 6221주로 발행주식 대비 0.2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