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해지, 신탁 취득 주식 현물 입고 후 소각 예정
해지기관은 삼성증권이며 해지예정일자는 10월 13일이다. 기존 신탁계약 기간은 2026년 7월 23일부터 10월 22일까지였으나, 자기주식 취득이 완료되면서 중도 해지하게 됐다.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회사가 취득한 보통주식은 총 42만 5042주다. 해지 후 해당 주식은 더핑크퐁컴퍼니의 증권계좌로 입고돼 현물보유물량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해지 전 더핑크퐁컴퍼니가 보유한 보통주식 자기주식은 총 43만 4362주로 발행주식총수의 3.0% 수준이다. 이는 이번 신탁계약으로 취득한 42만 5042주와 상장 전 취득한 기존 자기주식 9320주를 합산한 수치다.
더핑크퐁컴퍼니 측은 신탁계약으로 취득한 자기주식 및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 전량을 상법에 따라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10월 13일 이사회 결의를 거쳤으며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다.
10월 12일 기준 더핑크퐁컴퍼니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9.11%(546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인 5.33%를 상회했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7일 기준 18만 2305주로 발행주식 대비 1.26%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