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 퇴사로 특별관계 해소, 장내매수·상속 반영해 합산 2만 9597주 감소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6일이며, 보고사유는 특별관계자였던 이주호의 사망에 따른 상속(이주호 제외, 상속인 이재희 신규 편입)과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의 장내매매다.
변동사유에는 임원퇴사에 따른 특별관계 해소도 포함됐다. 보고서는 김기홍과 특별관계자들의 연명 형태로 제출됐으며, 특별관계자 수는 직전 보고서 22명에서 이번 보고서 20명으로 줄었다.
보고자 본인인 김기홍은 3월 19일부터 27일까지 장내매수로 3만 1048주(0.18%)를 늘려 501만 5821주(29.66%)를 보유하게 됐다. 취득단가는 주당 3670~3798원이며, 매수 자금 1억 1661만 248원은 근로소득으로 조성한 자기자금이라고 신고했다.
특별관계자인 김선우와 김가빈도 장내매수로 지분을 늘렸다. 김선우는 6월 25~26일 3976주를 주당 2870~2977원에 매입해 88만 1060주(5.21%)를, 김가빈은 6월 24~26일 6505주를 주당 2905~3090원에 매입해 88만 3589주(5.23%)를 보유하게 됐다.
김선우와 김가빈의 매수 자금은 각각 1162만 5120원, 1927만 4025원이며, 모두 증여로 조성했다고 신고했다.
특별관계자였던 이주호가 보유하던 3만 9000주(0.23%)는 10월 6일 상속으로 전량 이재희에게 넘어갔다. 상속인으로 특별관계자에 새로 편입된 이재희는 3만 9000주(0.23%)를 보유하게 됐으며, 취득자금 1억 3143만원은 상속으로 조성됐다고 신고했다.
임원으로 재직했던 고준오·권오근·KIM JOSHUA TAEHUI·오진화는 퇴사에 따라 특별관계자 범위에서 제외됐다. 특별관계 해소일은 고준오·권오근이 5월 24일, KIM JOSHUA TAEHUI가 8월 24일, 오진화가 9월 24일이다.
이에 따라 해소 전 고준오가 보유하던 4만 5002주(0.27%), 권오근의 1만 3000주(0.08%), KIM JOSHUA TAEHUI의 1만 3124주(0.08%)가 보고자 측 합산 보유분에서 빠졌다.
김기홍과 특별관계자들은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밝혔다. 이들은 이사·감사의 선임·해임, 회사 기관과 관련된 정관 변경, 합병·분할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 호의 사항에 대해 회사의 최대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기재했다.
10월 12일 기준 노브랜드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62%(44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95%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7일 기준 20만 1125주로 발행주식 대비 1.1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