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잔여 한도 포함 총 약 5억 6100만 달러 자사주 매입 한도
이번 신규 승인으로 회사는 기존 자사주 매입 승인 잔여분을 포함해 총 약 5억 6100만 달러의 자사주 매입 한도를 갖게 됐다. 매입 시기와 실제 매입 주식 수는 주가, 회사·규제 요건, 기타 사업·시장 여건 등에 따라 결정된다.
신규 승인에는 만료일이 없으며, 회사는 공개시장 매수, 사적 협상 거래, 10b5-1 매매계획 등 허용되는 방식으로 재량에 따라 시기를 두고 매입할 수 있다. 회사에 매입 의무는 없고, 프로그램은 언제든 중단·변경·종료될 수 있다.
회사는 2019년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 신규 매장, 공급망 역량, 전략적 성장 과제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면서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에게 약 6억 7900만 달러를 환원했다.
에릭 반 더 발크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신규 승인은 앞으로의 상당한 장기 성장 기회에 대한 확신을 보여준다"며 "올리스 사업 모델의 지속성, 장기적으로 상당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능력, 재무 상태의 건전성에 대한 자신감도 나타낸다"고 말했다. 그는 "신규 매장 투자, 성장을 뒷받침할 역량과 인프라 강화, 재무적 유연성 유지, 규율 있는 자사주 매입을 통한 잉여 자본의 주주 환원 등 자본 배분 우선순위를 지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펜실베이니아주 해리스버그에 본사를 둔 올리스 바겐 아웃렛은 전 세계 공급업체와 제조업체의 재고 정리 상품과 과잉 재고를 사들여 브랜드 생활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업체다. 2026년 8월 1일 기준 미국 36개 주에서 68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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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