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마이닝 자회사에 풀러·페이마스터 매각, 대금 중 5000만 달러는 주식으로… 회사, 두 거래로 약 6850만 달러 추가 자본 전망
매큐언은 지난 9일(현지시간) 100% 자회사인 렉삼 VG 골드(Lexam VG Gold)와 VG 홀딩스(VG Holdings)가 디스커버리 마이닝(Discovery Mining)의 100% 자회사 돔 마인(Dome Mine)과 확정 자산 매매계약(APA)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매각 대상은 티민스 소재 풀러(Fuller) 광산 부지 전 지분, 렉삼이 돔 마인과 합작으로 보유한 페이마스터(Paymaster) 광산 부지 지분 60%, VG가 소유한 지표권 전용 토지 한 필지다.
풀러는 약 210헥타르, 페이마스터는 약 179헥타르 규모로, 티민스 광산 지대에 있는 매큐언의 폭스 콤플렉스(Fox Complex) 부지의 일부다. 거래가 종결되면 디스커버리 마이닝은 두 자산에 대한 매큐언의 지분 전체를 인수하고 페이마스터 합작 지분 100%를 확보한다. 매큐언은 폭스 콤플렉스의 운영과 개발은 기존 성장 전략대로 프룸(Froome), 스톡(Stock), 그레이 폭스(Grey Fox)를 중심으로 이어간다고 밝혔다.
매각 대금 5500만 달러 가운데 500만 달러는 현금으로, 5000만 달러는 디스커버리 마이닝 보통주로 받는다. 교부 주식 수는 토론토증권거래소(TSX)에서 거래 종결일 2영업일 전까지 5일간의 디스커버리 마이닝 주식 거래량가중평균가격(VWAP)을 기준으로 정한다. 이때 미국 달러로 표시된 주식 대가는 해당일 캐나다은행 일일 환율로 캐나다 달러로 환산한다. 교부받은 주식에는 법정 4개월 1일의 보유 제한 기간이 적용된다.
거래는 디스커버리 마이닝 주식 발행에 대한 TSX 승인 등 관례적인 종결 조건이 충족된 뒤 마무리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거래로 비핵심 자산을 현금화해 5500만 달러의 추가 자본을 확보하고, 이를 운영 및 개발 프로젝트 전반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소한의 희석 또는 희석 없이 2030년까지 연간 25만~30만 금환산온스(GEO)를 생산한다는 목표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회사에 따르면 폭스 콤플렉스의 스톡 광산은 2026년 4분기 생산을 시작해 2027년 1분기 상업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멕시코 엘 가요(El Gallo)는 2026년 9월 건설에 착수했으며 2027년 하반기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레이 폭스, 타탄(Tartan), 골드 바 콤플렉스(Gold Bar Complex)에서도 지표 작업과 장비 구매가 계획돼 있다.
매큐언 코퍼 대출 채권 1350만 달러 양도
매큐언은 또 지난 8월 27일 발표된 매큐언 코퍼의 2억 4000만 달러 규모 기한부 대출 종결과 관련해 1350만 달러를 받았다. 매큐언 코퍼에 대해 보유하던 기존 대출 채권 1350만 달러를 신규 제3자 대주단에 현금을 받고 양도했으며, 매큐언 코퍼가 앞서 회사에 발행했던 인센티브 주식매수 워런트는 취소됐다. 회사는 두 거래로 성장 설비투자와 기타 개발비에 쓸 약 6850만 달러의 추가 자본이 마련될 것으로 내다봤다.매큐언은 미국 네바다, 캐나다 온타리오·매니토바,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즈 등 미주 지역에서 금·은 광산을 운영하고 있으며, 멕시코 엘 가요 금·은 광산을 재가동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산후안주의 대형 로스 아술레스(Los Azules) 구리 개발 프로젝트를 보유한 매큐언 코퍼의 지분 46.3%를 소유하고 있다.
#매큐언 #MUX #자산매각 #디스커버리마이닝 #금광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