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주)정광·(주)나우테크 장내매수로 21만 8327주 증가, 보유목적 경영권 영향
이번 보고서 기준 박종수와 특별관계자가 합산 보유한 주식등은 817만 8683주(48.24%)로, 직전 보고서(8월 26일 작성기준) 대비 21만 8327주(1.28%포인트) 늘었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는 1695만 2574주이며,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12일이다.
본인 박종수는 452만 5004주(26.69%)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 가운데 개인은 친인척인 정연환이 30만주(1.77%), 김종구가 1만 1500주(0.07%), 정문섭이 1500주(0.01%)를 보유하고 있다.
계열회사인 (주)정광은 133만 4185주(7.87%), (주)나우테크는 200만 6494주(11.84%)를 보유하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박종수는 (주)정광의 최대주주(지분율 85%)이자 (주)나우테크의 최대주주(지분율 50%)다.
이번 지분 증가는 특별관계자인 (주)정광과 (주)나우테크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으로, 변동사유는 단순 추가취득이다. (주)정광이 14만 9415주(0.88%), (주)나우테크가 6만 8912주(0.41%)를 늘렸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주)정광은 8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주당 1160~1231원에 장내매수했고, (주)나우테크는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주당 1193~1222원에 장내매수했다.
취득자금은 (주)정광 1억 8000만원, (주)나우테크 1억원으로 모두 자기자금이며, 조성 원천은 보유자금이다. 신탁·담보·대차·일임·장외매매·공동보유 등 주요계약 체결·변경 여부는 '없음'으로 기재됐다.
보고자와 특별관계자는 이사·감사의 선임·해임 또는 직무의 정지, 회사 기관과 관련된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합병·분할 등의 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향후 회사의 업무집행과 관련한 주요사항이 발생하면 관계법령 등에서 허용하는 범위와 방법에 따라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는 의사결정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