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데이지파트너스, 보유주식 5만 5000주 한화투자증권에 담보 제공·대출 25억원
이번 보고서에서 이동채 본인의 보유 주식은 2557만 5959주(18.84%)이며, 특별관계자 14인이 나머지 908만 7660주(6.69%)를 나눠 보유하고 있다. 합산 주식등 3466만 3619주는 모두 의결권 있는 주권이다.
특별관계자 가운데 (주)데이지파트너스가 653만 1548주(4.81%)로 가장 많았고, 친인척인 이선이가 180만 7654주(1.33%)를 보유했다. 나머지 12인은 각각 0.14% 이하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이동채는 보유목적으로 경영권 영향을 밝혔다. 이사·감사의 선임과 정관 변경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 호 사항에 대해 최대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세부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새로 추가된 계약은 데이지파트너스가 보유 주식 5만 5000주를 한화투자증권에 담보로 제공하고 25억원을 신규 대출받은 것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8일부터 2027년 1월 6일까지이며, 이자율은 5.20%, 담보유지비율은 200%다.
이에 따라 보고자와 특별관계자가 체결한 주식담보 계약에 포함된 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의 769만 2449주(5.67%)에서 이번 보고서의 774만 7449주(5.71%)로 늘었다. 전체 보유 지분 25.53%에는 변동이 없었다.
데이지파트너스는 이승환·이연수가 최대주주(최대주주 지분율 30.00%)로 기재된 법인으로, 기존에도 대신증권·한국증권금융·교보증권 등 여러 금융회사에 에코프로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고 대출을 받아 왔다.
10월 14일 기준 에코프로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21.67%(19만 73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7.76%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2일 기준 302만 7299주로 발행주식 대비 2.22%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