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너 및 마스힐 지역 단지 78개 홈사이트 확보
회사 측은 지난 8일 노스캐롤라이나주 가너에 위치한 조립식 주택 커뮤니티 인수를 마쳤다. 회사가 인수한 첫 조립식 주택 커뮤니티로, 59에이커 부지에 총 49개의 홈사이트를 갖췄다. 이어 9일에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마스힐 소재 19에이커 규모의 조립식 주택 커뮤니티(29개 홈사이트) 인수를 마무리했다.
두 부지의 매도인은 회사와 관련이 없는 제3자이며, 회사는 인수 대금을 전액 보유 현금으로 지급했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가너 단지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리서치 트라이앵글 지역의 롤리(Raleigh) 남동쪽에 있다. 회사는 보도자료에서 가너가 롤리와 가깝고 지역 고용 기반이 다양해 최근 몇 년 새 인구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카일 서미나라(Kyle Cerminara)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단지는 서민 주택 수요가 분명한 성장 시장에서 수익을 내는 부동산을 인수한다는 우리 전략에 부합한다"며 "같은 절제된 방식으로 추가 인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G 커뮤니티스 홀딩스는 토지 임대형 서민 주택 단지의 인수·보유·운영에 주력하는 부동산 중심 사업회사이자 머천트뱅크다. 단지를 직접 보유하는 한편, 미국 남동부에서 조립식 주택 단지를 보유·운영하고 델라웨어 법정신탁(DST)을 후원하는 독립 운영 비상장사 FG 커뮤니티스(FG Communities Inc.)에 소수 지분을 투자하고 있다. 회사와 관계사들이 보유한 단지는 모두 102곳, 홈사이트는 4500개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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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