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경영지원부 팀장 고소, 자기자본 대비 7.23% 규모
피고소인은 전 경영지원부 팀장 김모 씨다. 횡령 발생 금액은 25억 9815만 9678원으로, 이는 2025년 말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359억 3729만 5251원의 7.23%에 해당하는 규모다.
케이씨티 측은 발생 금액이 고소장 내용에 기초한 것으로 확정된 금액이 아니며, 이 중 미회복 금액은 12억 661만 5033원이라고 설명했다. 발생 금액과 미회복 금액은 수사기관의 수사 결과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사고발생일자와 확인일자는 고소장을 접수한 2026년 10월 13일이다.
케이씨티 측은 수사기관의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법적 절차를 통해 피해 금액 회수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내부통제를 강화해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본 건과 관련해 향후 확정되거나 변동되는 사항이 발생할 경우 추가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