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 계약 10월 14일부터 2027년 1월 13일까지 연장, 합산 지분율 20.13% 변동 없음
이희준 회장이 본인과 특별관계자 2인을 합산해 보유한 코아시아 주식등은 529만 7395주(지분 20.13%)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한 수준이다.
세부 보유내역을 보면 이희준 회장 본인이 528만 1115주(20.07%)를 갖고 있고, 특별관계자인 윤동욱(친인척)이 9000주(0.03%), 코아시아씨엠 대표이사인 조병찬이 7280주(0.03%)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희준 회장은 이번 보고에서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이라고 밝혔다. 발행회사의 최대주주로서 경영에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들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의 계기가 된 계약은 이희준 회장이 대신증권과 맺은 주식담보대출로, 담보로 제공한 주식은 82만 6447주(지분 3.14%)다.
계약기간은 10월 14일부터 2027년 1월 13일까지로 연장됐으며, 대출금액은 10억원, 이자율은 연 6.30%, 담보유지비율은 200%다.
이희준 회장은 이와 별도로 유안타증권과도 주식 30만주(지분 1.14%)를 담보로 10억원을 대출받는 계약을 맺고 있다. 계약기간은 8월 24일부터 11월 23일까지이며 이자율은 연 6.70%, 담보유지비율은 200%다. 두 계약을 합친 담보 주식등은 112만 6447주(지분 4.28%)로 직전 보고서와 변동이 없다.
10월 19일 기준 코아시아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26%(12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3.20%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5일 기준 17만 8092주로 발행주식 대비 0.67%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코아시아는 최근 4개 분기(TTM) 연결 기준 매출액 약 4265억 4936만원, 영업손실 약 128억 2972만원, 당기순손실 약 180억 5798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손실률은 약 3.0%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