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생채권 출자전환 목적, 신주 발행가액 500원·상장 예정일 11월 30일
이번 유상증자는 회생절차 중 확정된 회생채권의 출자전환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규 주금 납입은 없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500원이며,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7985만 1253주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유수민(33만 8243주), 정의달(2만 1284주), 이주혁(2229주), 박승원(1895주), 김영건(1352주) 등 회생채권자다. 납입일은 10월 29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1월 30일로 정해졌다.
한국유니온제약 측은 10월 21일 이사회를 열고 이번 증자를 결의했으며, 출자전환의 효력발생일은 10월 30일이라고 밝혔다. 이후 11월 6일 효력이 발생하는 주식병합(감자)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한국유니온제약은 제약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으며 주식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6일 기준 591주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