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양수도계약 변경합의서 체결, 계약대상 주식 50만주 감소
테라사이언스와 특별관계자 8인이 보유한 다보링크 주식등 합산 수량은 1067만9147주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했다. 다만 다보링크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가 5300만7472주에서 5362만3872주로 61만6400주 늘면서 보유비율은 20.14%에서 19.91%로 낮아졌다.
주식양수도계약 대상 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 428만3497주(8.08%)에서 이번 보고서 378만3497주(7.05%)로 50만주 줄었다.
테라사이언스는 멀리건투자조합 외 1인과 154만1650주(2.87%), 주식회사 엠피에스인베스트와 224만1847주(4.18%)에 대해 각각 주식양수도계약을 맺고 있으며, 계약기간은 2026년 11월 26일까지다.
테라사이언스는 보유목적으로 경영권 영향을 명시했다. 최대주주로서 이사·감사의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등 주요 경영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특별관계자는 임원 8인으로, 지서현 대표이사가 445만3816주(8.30%)로 가장 많았고 이도원 20만1220주(0.37%), 이대성 17만2160주(0.32%), 유영삼 11만5085주(0.21%)가 뒤를 이었다.
문의철 6만6000주(0.12%), 최종문 5만4640주(0.10%), 이주배 2000주(0.00%), 김구열 1000주(0.00%)도 특별관계자로 이름을 올렸다. 테라사이언스 본인 보유분은 561만3226주(10.46%)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다보링크는 이달 들어 전환사채권 발행, 유상증자, 임시주주총회 소집,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 체결 등과 관련한 정정 공시를 연이어 냈다. 다보링크는 현재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10월 20일 기준 다보링크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01%(304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35%를 웃돌았다. 공매도 평균단가는 975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