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조달 목적, 최대주주 임차성 등 6인 대상 신주 35만4611주 발행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35만 4611주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727만 1605주) 대비 약 4.88% 규모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1974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조달된 자금 7억원은 전액 회사 운영에 필요한 운영경비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납입일은 2026년 10월 30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1월 17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임차성(10만 1318주)을 비롯해 김지회(13만 6778주), 씨엠티 정보통신(5만 659주), 김상영(2만 5329주), 이송현(2만 5329주), 김종덕(1만 5198주) 등 총 6명이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 등 경영상 목적 달성과 투자자의 납입능력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발행 신주는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액 산정에 대해 시큐레터 측은 2024년 4월 5일 이후 거래정지로 코스닥시장에서 형성된 시가가 없어 외부평가기관인 삼도회계법인에 평가를 의뢰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삼도회계법인은 현금흐름할인법(DCF)을 적용해 1주당 평가액을 1974원으로 산출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시큐레터는 현재 관리종목 및 거래정지 상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