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에너지' 중심 실적 구조…수출비중 40% 넘어
-HVO PTU 플랜트 준공…3년간 최소 1조 원 공급계약
-'HVO 원료 공급→SAF 공급' 사업 확장…정책 수혜 기대↑
'바이오에너지' 중심 실적 구조…수출비중 40% 넘어
1984년 8월 노벨산업으로 설립된 폴리염화비닐(PVC) 안정제 사업을 시작으로 2007년 바이오에너지, 2011년에는 배터리 리사이클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현재 DS단석은 순환경제를 체계화하는 친환경 사업을 주력으로 합니다.
구체적으로 '생산→소비→폐기'로 이어지는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자원을 '생산→소비→재활용'하는 순환경제를 체계화하는 친환경 사업인데요. 사업의 특성에 따라 ▲바이오에너지 ▲배터리 리사이클 ▲플라스틱 리사이클 등 세 사업 부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선 DS단석의 바이오에너지 사업부는 바이오연료를 생산 및 판매합니다. 바이오연료는 글로벌 정유사, 선박사, 발전사를 주요 전방 시장으로 하는데요. DS단석에서 생산한 바이오연료는 사용처에 따라 차량용(바이오디젤), 발전용(바이오중유), 선박용(바이오선박유)으로 구분됩니다. 차량용 연료는 국내외 정유사에, 발전용 연료의 경우 발전소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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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