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인터퍼블릭그룹이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회사는 총 수익 23억 2,26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한 수치다.
수익에서 청구 가능한 비용을 제외한 수익은 19억 9,630만 달러로, 8.5% 감소했다.
운영 손실은 4,2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 8,420만 달러의 운영 이익에서 크게 감소했다.조정된 EBITA는 2,1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0.5% 감소했다.
회사는 이번 분기 동안 203.3백만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을 포함하여, 총 85.4백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주당 손실은 0.23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주당 이익 0.29달러에서 하락했다.
회사는 2024년 12월 8일 오미니콤 그룹과의 합병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에 따라 오미니콤의 자회사와 합병하여 오미니콤의 완전 자회사로 남게 된다.합병이 완료되면, 인터퍼블릭그룹의 주식은 오미니콤의 주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1,500명의 인력을 감축하는 구조조정 조치를 시행했으며, 이로 인해 80.1백만 달러의 퇴직금과 70.3백만 달러의 임대 손상 비용이 발생했다.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8억 6,900만 달러로, 전년 말 21억 8,71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총 자산은 171억 2,550만 달러로, 지난해 183억 2,58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 구조를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오미니콤과의 합병이 완료되면, 두 회사의 통합된 역량을 통해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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