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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1분기 영업이익 부진에도 해외 법인 성장세 지속 - IBK투자증권

주지숙 기자

입력 2025-05-16 10:50

- 1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32% 하회
- 원재료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 영향
- 냉장류 매출 감소, 냉동류 매출은 견조한 성장
- 미국 법인 메로나 판매 증가로 실적 개선
- 중국은 매출 감소, 베트남은 매출 증가에도 순손익 감소
- 목표주가 110,000원, 투자의견 ‘매수’

빙그레, 1분기 영업이익 부진에도 해외 법인 성장세 지속 - IBK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빙그레는 2025년 1분기 연결 매출액 3,0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35억원으로 36.1% 감소하며 시장 기대치 대비 32%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원재료 가격 상승과 통상임금 적용에 따른 인건비 증가 영향으로 부진했다. 지난해 1분기 높은 실적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빙그레는 3월 초 일부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해 원가 부담 완화를 시도했으나, 매분기 통상임금 반영을 고려할 때 원가율 개선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특히, 올해 성수기 기온 등 날씨 변수는 실적 향방을 좌우할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냉장류 매출은 1,442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감소하며 당사 추정치를 소폭 하회했다. 냉장류 매출 감소폭이 5% 이상을 기록한 것은 2018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냉수 소비 위축 영향이 컸다. 반면 냉동류 매출은 1,409억원으로 14.2% 증가하며 당사 추정치를 상회했다. 빙과 판매가 소폭 개선됐고, 상온커피와 디단팥 등 기타 제품 판매 호조가 성장세를 견인했다.

연결 법인별로는 미국 법인이 메로나 등 빙과 판매 증가에 힘입어 매출 210억원(+39.4% yoy), 순손익 30억원(+51.5% yoy)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중국 법인은 마케팅 축소로 매출이 83억원(-21.7% yoy)으로 줄었으나, 순손익은 6억원(+54.8% yoy)으로 개선됐다. 반면 베트남 법인은 프로모션 확대에 따른 매출 45.6% 증가에도 불구하고 순손익은 74.6% 감소했다. 해태아이스크림 매출은 303억원(+1.9% yoy)으로 소폭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1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IBK투자증권은 빙그레의 1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해외 법인의 성장세와 제품 가격 인상 효과, 그리고 성수기 날씨 변수에 따른 실적 개선 가능성에 주목하며 목표주가를 110,0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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