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인베스코 모기지 캐피털, 7월 주당 0.12달러 배당 선언… 6월 말 기준 포트폴리오 82억 달러 규모
트라이코 뱅크셰어스, 퍼스트 하와이안과 20억 달러 규모 전액 주식 합병 합의
AST 스페이스모바일, 10억 달러 규모 전환사채 사모 발행 추진
트라이코 뱅크셰어스, 퍼스트 하와이안과 합병 계약 체결
엔시스 바이오사이언시스, 제프리 밀러드 최고운영책임자 사임
레이크우드-아메덱스,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Nu-3' 임상 2상 계획 공개
리본 애퀴지션, 합병 기한 1개월 연장…신탁 계정에 12만 5000달러 예치
오스아이디, 보통주 최대 463만 주 재매각 위해 SEC에 S-1 증권신고서 제출
셀시어스 홀딩스, 신용 계약 개정으로 금리 인하… 6억 9475만 달러 재융자 실행
헌츠맨-올린 합병안, SEC 효력 승인... 8월 25일 주총 개최
사이텍 바이오사이언시스, 전 최고법률책임자 발레리 바넷과 퇴직 합의... 36만 달러 규모 일시금 지급
존 비 샌필리포 앤드 선, 주당 1.05달러 특별배당 및 0.95달러 연간배당 선언... 총 2360만 달러 규모
제프리스 파이낸셜 그룹, 8억 5000만 유로 규모 선순위 채권 발행 완료
모비아 메디컬, 이사회 7인으로 확대... 신임 이사에 레자 자드노 박사 선임
아지트라, 화장품 원료 'ATR-COSF' 체외 실험서 주름 개선 및 피부 탄력 효과 확인
트라이코 뱅크셰어스, 퍼스트 하와이안과 20억 달러 규모 합병 계약 체결... 올 4분기 완료 예정
RLI Corp., 신임 이사에 보험 업계 전문가 제임스 H. 브래드쇼 임명
프리퀀시 일렉트로닉스, 2026 회계연도 실적 발표... 수주잔고 1억 1100만 달러 '사상 최대'
Marwynn Holdings(마윈 홀딩스), 나스닥 상장 유지 요건 충족…'최소 주가 1달러' 회복
마틴 마리에타 머티리얼스, 15억 달러 규모 신규 대출 계약 체결... 로이스트 인수 자금 조달
Updated : 2026-07-16 (목)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공시분석  >  컨센서스

삼양식품, 글로벌 판매량 증가와 공급 능력 확대로 실적 고성장 전망 - 키움증권

주지숙 기자

입력 2025-05-16 11:53

- 1분기 매출액 5,290억원, 영업이익 1,34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
- 불닭볶음면 글로벌 판매량 증가 및 지역 믹스 개선 주효
- 밀양 2공장 완공으로 공급 부족 해소 및 중기적 ASP 상승 기대
- 미국·유럽 주요 유통채널 판매 호조 및 중국 시장 관심 확대
- 경쟁사 가격 인상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확보 여력 확대
- 목표주가 1,400,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삼양식품, 글로벌 판매량 증가와 공급 능력 확대로 실적 고성장 전망 - 키움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삼양식품은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290억원, 영업이익 1,340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시장 컨센서스를 6%, 28%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 이는 주력 제품인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판매량 증가와 지역 믹스 개선, 현지통화 강세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25.3%에 달했다.

중국법인의 매출액은 1,21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5%,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춘절 물량 판매와 위안화 강세가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미국법인은 코스트코 중심의 메인스트림 채널 판매 확대와 달러 강세 영향으로 매출액이 1,321억원에 달하며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최근 원화 강세 영향으로 2분기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세는 다소 주춤할 수 있으나, 밀양 2공장 완공으로 글로벌 공급 부족 현상이 해소되면서 판매량과 ASP 상승세가 중기적으로 가속화될 전망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코스트코, 월마트, 크로거, 타겟 등 주요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네덜란드와 독일 등 메인스트림 채널에서 현지통화 강세와 함께 판매량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이탈리아와 프랑스 메인스트림 채널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고, 중국 시장에서도 삼양식품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주요 경쟁사인 Toyo Suisan과 농심 등이 미국과 한국 시장에서 가격 인상을 단행함에 따라 삼양식품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확보 여력도 중기적으로 추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키움증권은 이러한 실적 개선과 성장 모멘텀을 반영해 삼양식품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400,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밀양 2공장 증설에 따른 글로벌 판매량 증가와 ASP 확대가 지속되면서 업종 내에서 가장 강력한 이익 증가를 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284.41 ▲427.58
코스닥 829.43 ▲45.45
코스피200 1,163.90 ▲71.67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533,000 0.26%
비트코인캐시 335,800 0.06%
이더리움 2,831,000 0.18%
이더리움클래식 10,410 0.10%
리플 1,634 0.06%
퀀텀 1,012 -0.2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550,000 0.16%
이더리움 2,831,000 0.18%
이더리움클래식 10,410 -0.29%
메탈 336 -0.30%
리스크 128 0.00%
리플 1,634 0.12%
에이다 243 0.41%
스팀 60 0.1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540,000 0.28%
비트코인캐시 335,800 0.00%
이더리움 2,830,000 0.18%
이더리움클래식 10,470 0.00%
리플 1,634 0.06%
퀀텀 1,008 0.00%
이오타 56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