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10일, 리사타쎄라퓨틱스가 다수의 임원과 수정된 고용 계약 및 분리 혜택 계약을 체결했다.
다비드 마조(David J. Mazzo) 박사는 CEO로서의 고용 계약을 수정하여 기본 급여를 717,229달러로 조정하고, 12,000달러의 비과세 경비 수당을 삭제했다.이 계약은 2021년 3월 19일에 체결된 기존 계약을 보완하는 내용이다.
또한, 마조 박사는 회사의 통제 변경 후 2년 이내에 해고될 경우, 해고의 원인 및 분리 혜택에 대한 결정은 이사회가 내리도록 명시되었다.
크리스틴 벅(Kristen K. Buck) 박사와의 수정된 고용 계약에서는 기본 급여가 599,342달러로 조정되었으며, 그녀의 직무와 관련된 주요 책임이 명시되었다.
벅 박사는 연간 목표 보너스의 50%를 받을 수 있으며, 보너스는 회사의 성과에 따라 결정된다.
제임스 니스코(James Nisco)와 타리크 이맘(Tariq Imam)도 각각 수정된 분리 혜택 계약을 체결했다.
니스코는 해고 시 기본 급여와 보너스를 포함한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맘은 유사한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두 계약 모두 회사의 통제 변경 시 추가 혜택을 포함하고 있다.
이 계약들은 리사타쎄라퓨틱스의 경영진이 회사의 비즈니스와 관련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리사타쎄라퓨틱스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임원들의 급여 조정과 분리 혜택 계약 체결은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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