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교홀딩스 대상 176만 9968주 장외처분... 신사업 재원 확보 목적
처분 대상 주식의 주당 가격은 1565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인 2026년 4월 24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되었으며 실제 처분 시점의 주가 변동에 따라 수량과 금액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자기주식 처분은 장외처분 방식으로 진행된다. 처분 상대방은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대교홀딩스이며 대교홀딩스의 계좌로 주식을 직접 이체하는 방식으로 거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다. 이번에 처분되는 주식 수는 대교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약 1.7% 수준으로 장내 매도가 아니기에 시장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
대교홀딩스는 대교로부터 받은 현금배당금 전액을 신규 사업 추진 재원으로 재투자하기 위해 이번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이는 지주회사의 책임 경영과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다.
대교는 이번 처분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문화예술산업 관련 신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대교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1531만 1880주와 기타주식 554만 5183주다. 이 중 보통주 보유 비율은 18.1%이며 기타주식은 28.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