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확보 목적 금융기관 차입…총 단기차입금 2584억원으로 확대
이번 결정에 따라 가온전선의 금융기관 차입금은 기존 1294억 8345만원에서 1944억 8345만원으로 늘어난다. 기업어음 400억원과 당좌차월한도 240억원은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가온전선의 전체 단기차입금 합계액은 차입 전 1934억 8345만원에서 차입 후 2584억 8345만원으로 증가한다. 이번 차입은 전액 금융기관을 통한 차입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차입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온전선 측은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경영 활동에 필요한 유동성을 충분히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기재했다.
이사회 결의는 2026년 4월 27일에 이루어졌다. 당시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하여 해당 안건을 가결했다. 감사위원 참석 여부는 별도로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에서 언급된 자기자본 기준은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산정됐다. 가온전선은 대규모 법인에는 해당하지 않으며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도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가온전선은 실제 차입금액에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정정 공시를 통해 관련 내용을 반영할 예정이다. 차입 전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기준의 미상환 잔액 등을 기준으로 작성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