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7800주 추가 장내 매도…13D 최종 수정 보고서 제출
허트 이사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지분 변동 보고서(Schedule 13D/A, 수정본 제7호)에 따르면, 그는 지난 9월 2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보통주 총 7800주를 장내 매도했다.
일자별 매도 내역을 보면 9월 2일에 1800주를 주당 230.92달러에 매도했으며, 이어 9월 8일에는 6000주를 주당 220.44달러에 처분했다. 이번 거래는 모두 공개 시장(장내 매도)을 통해 이뤄졌다.
이번 추가 매도로 허트 이사의 보통주 보유 수량은 기존 8만 1737주에서 7만 3937주로 줄었다. 지분율은 4.7%로 낮아졌다. 이는 회사가 6월 30일로 끝난 분기의 분기보고서(10-Q)에서 공시한 8월 14일 기준 발행주식 158만 2600주를 기준으로 산출한 값이다.
보유 주식 중 300주는 허트 이사가 직접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7만 3637주는 비상장 회사 클린트 허트 앤드 어소시에이츠(Clint Hurt & Associates, Inc.)를 통한 간접 보유분이다. 이 회사는 허트 이사와 그의 두 아들이 소유하고 있으며 허트 이사가 지배한다.
허트 이사는 이번 매도가 개인적인 투자 목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제7호 수정 보고서가 해당 Schedule 13D의 최종 수정 보고서이자 대량보유 보고를 종료하는 신고(exit filing)라고 설명했다. 추가 지분 취득이나 처분, 합병·조직 개편, 자산 매각, 이사회 구성 변경 등 회사와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제안은 현재 없다고 밝혔다. 다만 향후 보유 주식 매도를 포함한 거래를 할 권리는 유보한다고 덧붙였다.
프라임에너지 리소시스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둔 에너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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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