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0일 장내매도로 감소,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
공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의 변동방법은 매수와 매도이며, 변동사유는 단순 추가취득과 처분이다. 보고구분은 변동이며, 특별관계자 없이 삼성자산운용이 단독으로 보유한 지분을 보고한 건이다.
직전 보고서인 3월 4일 기준 삼성자산운용의 태성 보유주식등은 191만 8051주(6.28%)였다. 이번 보고서인 9월 10일 기준으로는 93만 1303주(3.05%)로, 98만 6748주(3.23%포인트)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태성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3053만 7980주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지분 감소는 9월 10일 하루 동안의 장내매도가 주된 요인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날 태성 주식 88만 6542주를 주당 4만 7763원에 장내 매도했으며, 이는 약 423억 4391만원 규모다. 이에 앞서 3월부터 9월 초까지는 ETF 설정·해지에 따른 소폭 증감과 장내 매수·매도가 반복되며 보유주식수가 약 174만~220만주 사이에서 오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태성의 최대주주는 김종학씨로, 배우자·자녀 등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합산 지분율은 30.96%(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다. 삼성자산운용의 이번 보유 비율 3.05%는 최대주주 측 지분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9월 28일 기준 태성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3.40%(1만 3410주)로 그날 거래량 39만 4245주 가운데 집계됐으며, 공매도 평균단가는 4만 8444원이다. 최근 20거래일 평균 공매도 비중은 16.97%로 9월 28일 수치보다 높았다. 9월 22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75만 8539주(잔고비율 2.48%)이며 시가평가액은 352억 7206만 3500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