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차 정정 보고서 제출…배당 재투자·자문 고객 계좌 장내 매매 반영
이는 발행회사가 밝힌 전체 발행 보통주 201만 7725주(8월 31일 기준)의 43.3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보고는 지난 28일 발생한 보유 지분 변동에 따른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보고인 측은 개인 보유분 20만 1046주에 대해 단독 의결권과 처분권을, 자문 고객 계좌(Accounts) 보유분 67만 3599주에 대해 공동 의결권·처분권을 갖고 있다. 자문 고객 계좌 소유주 가운데 발행 보통주의 5%를 넘게 보유한 곳은 없다.
앞서 에릭 헤르츠펠트(Erik M. Herzfeld) 측도 지난 28일 제출한 30차 정정 보고서에서 이 펀드 보통주 75만 6694주(37.50%)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7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이뤄진 배당 재투자와 자문 고객 계좌의 장내 매매 내역이 담겼다. 7월 31일 배당 재투자 프로그램을 통해 자문 고객들은 보통주 2773.4016주를, 토마스 J. 헤르츠펠트는 991.6781주를 주당 15.333달러에 받았다. 8월 31일에는 주당 15.1763달러에 자문 고객들이 2834.8335주, 토마스 J. 헤르츠펠트가 1013.0256주를 각각 받았다.
자문 고객 계좌에서는 9월 14일부터 29일까지 거래일마다 장내 매도가 이어졌다. 9월 28일에는 보통주 9383주를 주당 15.4041달러에 매도하고 126주를 15.27달러에 매수했으며, 9월 29일에도 2425주를 주당 15.4719달러에 장내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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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