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교환권 대체로 주주지분 요건 충족 모색…기한은 8월 4일까지
공시에 따르면, 제너레이션 인컴 프라퍼티스의 운영 파트너십 자회사인 제너레이션 인컴 프라퍼티스 LP(Generation Income Properties, LP)는 발행된 시리즈 B-1 및 시리즈 B-2 우선주(Preferred Units) 보유자들과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우선주 보유자가 가지고 있던 현금 상환권을 제거하고, 이를 제너레이션 인컴 프라퍼티스의 보통주로 교환할 수 있는 권리로 대체하기로 합의했다.
회사는 전문 자문사 및 독립 감사인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이번 조건 변경이 재무 보고 목적상 해당 우선주를 영구 지분으로 분류하는 근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나스닥의 주주지분 요건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나스닥 측에 준수 여부 결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앞서 회사는 나스닥으로부터 주주지분 요건 충족을 증명할 수 있는 기한을 2026년 8월 4일까지 연장받았다.
데이비드 소벨만(David Sobelman) 제너레이션 인컴 프라퍼티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계약은 자본 구조를 강화하고 나스닥 상장 유지를 모색하는 데 있어 중요한 단계"라며 "지난 한 해 동안 유동성 개선, 대차대조표 단순화, 재무적 유연성 확보에 집중해 왔다"고 전했다.
제너레이션 인컴 프라퍼티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위치한 내부 관리형 부동산 투자 신탁(REIT)이다. 인구 밀도가 높은 하위 시장의 소매, 사무실, 산업용 순임대(net lease) 부동산을 직접 또는 공동으로 인수하고 소유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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