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기술회계 수석이사에서 승진…연봉 33만 달러 및 주식 보상 지급
올해 36세인 걸먼 신임 최고회계책임자는 2026년 2월 1일부터 브리저 에어로스페이스의 기술회계 및 재무보고 부문 수석이사로 재직해 왔다. 이에 앞서 2024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는 동일 부문의 이사직을 수행했다. 브리저 에어로스페이스에 합류하기 전에는 글로벌 회계법인 딜로이트 앤드 투쉬 LLP(Deloitte & Touche LLP)에서 약 12년간 근무하며 항공우주·방산 및 생명과학 분야의 상장·비상장 기업들을 대상으로 감사 및 보증 업무를 담당했다. 2012년 딜로이트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그의 마지막 직책은 감사 및 보증 부문 시니어 매니저였다. 그는 휘트워스 대학교(Whitworth University)에서 회계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캘리포니아주 공인회계사(CPA)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브리저 에어로스페이스 이사회는 걸먼 최고회계책임자의 기본 연봉을 33만 달러로 책정했다. 이와 함께 회사의 2023년 옴니버스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10만 8733달러 상당의 일회성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걸먼 최고회계책임자는 회사의 401(k) 퇴직연금 제도를 포함해 다른 임직원들에게 제공되는 복리후생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아울러 회사의 다른 임원들과 동일한 형태의 면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가 타인과의 사전 합의나 조율 없이 독립적으로 이루어졌으며, 걸먼 최고회계책임자와 기존 이사회 구성원 또는 경영진 간의 친인척 관계나 이해관계가 얽힌 거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브리저 에어로스페이스 그룹은 미국 몬태나주 벨그레이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항공기를 활용한 산불 진압 및 감시 등 특수 항공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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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