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제너럴·프레세니우스·바카빌 자산 처분 및 워싱턴 DC 자회사 재인수 효과 반영
이번 프로포마 재무제표는 회사가 올해 6월부터 8월 사이에 완료한 네 가지 주요 거래의 재무적 영향을 투자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작성됐다. 대상 거래는 워싱턴 D.C. 소재 7-일레븐 임차 부동산을 보유한 GIPDC 3707 14th St. LLC(이하 DC 법인)의 재인수(6월 16일 완료), 텍사스·오하이오·메인·펜실베이니아 소재 달러 제너럴 임차 부동산 6개 포트폴리오 처분(8-K 공시 기준 8월 21일 완료), 일리노이주 시카고 소재 프레세니우스 임차 의료 부동산 처분(8월 21일 완료), 캘리포니아주 바카빌 소재 미국 정부 임차 부동산 처분(7월 15일 완료)이다.
회사는 지난 3월 3일 특수관계자인 브라운 패밀리 엔터프라이즈(Brown Family Enterprises, LLC)에 DC 법인 지분 100%를 넘기며 연결 대상에서 제외했으나, 6월 16일 지분 반환 및 계약 종료 합의를 통해 지분 100%를 다시 인수해 연결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번 프로포마 실적에서는 이 재인수 효과와 함께 3개 자산 처분으로 인한 자산 감소 및 부채 상환 효과가 반영됐다.
자산 처분으로 부채 707만 달러 감소 효과
프로포마 연결 재무상태표에 따르면, 올해 6월 30일을 기준으로 달러 제너럴, 프레세니우스, 바카빌 자산 처분 효과를 소급 적용할 경우 회사의 총자산은 기존 8694만 9309달러에서 7614만 4127달러로 1080만 5182달러 감소한다. 매각 자산과 관련된 담보대출 상환 등으로 총부채 역시 기존 6472만 7218달러에서 5764만 8113달러로 707만 9105달러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달러 제너럴 포트폴리오 매각으로 339만 274달러, 프레세니우스 자산 매각으로 164만 3346달러의 모기지 대출이 각각 상환 처리됐다. 바카빌 자산의 경우 회사는 주석에서 공동 담보로 묶여 있던 모기지 대출 중 해당 분할 자금이 상환되지 않고 회사의 다른 담보 부동산으로 재배정돼 부채 조정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프로포마 재무상태표의 바카빌 열에는 모기지 대출 122만 6874달러 감소가 표시돼 있어 총부채 감소액 707만 9105달러에는 이 금액이 포함돼 있다.
상반기 프로포마 순손실 197만 달러로 축소
올해 상반기(1~6월) 연결 손익계산서에 이들 거래를 모두 반영한 프로포마 실적을 적용하면, 총매출은 기존 4294만 858달러에서 3676만 321달러로 감소한다. 자산 처분에 따른 임대 수익 감소가 반영된 결과다.반면 상반기 순손실은 기존 2249만 775달러에서 1974만 652달러로 적자 폭이 줄어든다.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 역시 기존 3212만 34달러에서 2936만 911달러로 감소하며, 이에 따라 주당순손실(EPS)은 기존 -3.26달러에서 -2.98달러로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이는 자산 매각에 따른 이자 비용 감소와 함께, 지난 3월 DC 법인 지분 이전 당시 인식했던 18만 5069달러의 지분 양도 손실이 프로포마 조정 과정에서 제거된 데 따른 것이다.
제너레이션 인컴 프라퍼티스는 미국 주요 도시의 단일 임차인 넷 리스(Net Lease)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하는 부동산 투자신탁 회사다. 본사는 플로리다주 탬파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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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