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환 가능 클래스 A 보통주 500만 주에서 575만 주로 정정…SAP 우선거부권은 부여한 적 없는 착오 기재
이번 정정은 상환 가능성이 있는 클래스 A 보통주 수량의 오류를 바로잡고, 기존 보고서에 잘못 포함됐던 SAP 관련 우선거부권(right of first refusal) 기재 내용을 삭제하기 위한 것이다. 회사는 이번 정정 사항 외에 기존 분기보고서의 다른 내용은 수정하지 않았으며, 정정본은 기존 보고서 제출일 기준으로 작성됐다고 밝혔다.
상환 가능 주식 수와 주당순이익 정정
웨스틴 애퀴지션은 기업공개(IPO) 당시 인수단이 초과배정옵션(over-allotment option) 75만 유닛을 전액 행사함에 따라 공모를 통해 총 575만 주의 클래스 A 보통주를 발행했다. 그러나 기존 분기보고서에는 상환 가능성이 있는 클래스 A 보통주 수량이 575만 주가 아닌 500만 주로 잘못 반영돼 있었다.회사는 이번 정정 보고서를 통해 상환 가능 주식 수를 575만 주로 수정하고, 이에 따른 가중평균주식수 및 주당순이익(EPS) 계산값과 관련 공시 내용을 함께 정정했다.
SAP 우선거부권 기재 삭제와 공시통제 미비
아울러 회사는 재무 자문, 자본시장, 인수(underwriting) 및 사모발행 서비스와 관련해 SAP에 부여된 것으로 기재됐던 우선거부권 내용을 삭제했다. 웨스틴 애퀴지션은 SAP에 이러한 우선거부권을 부여한 사실이 없으며, 해당 내용은 기존 보고서에 착오로 포함됐다고 밝혔다.회사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보고 대상 기간 회사의 공시 통제 및 절차가 효과적이지 않았다고 결론 내렸다. 회사는 재무제표의 약정 및 우발사항으로 공시해야 할 계약을 모두 파악해 적시에 공시하는 통제가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분기 실적과 재무 상태
정정된 재무제표에 따르면 웨스틴 애퀴지션은 2025년 12월 31일 종료된 3개월 동안 12만 8860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신탁계좌 시장성 유가증권 이자수익 39만 1639달러에서 설립 비용 7428달러와 행정 수수료 25만 5351달러로 이뤄진 총 영업비용 26만 2779달러를 뺀 결과다. 상환 가능 보통주의 주당순이익은 0.11달러, 비상환 보통주의 주당순손실은 0.12달러로 집계됐다.회계연도가 6월 말에 끝나는 이 회사의 12월 31일 종료 6개월 누계로는 영업비용 26만 7118달러가 발생했고 신탁계좌 이자수익 39만 1639달러를 반영해 순이익 12만 4521달러를 기록했다. 6개월 기준으로 상환 가능 보통주의 주당순이익은 0.28달러, 비상환 보통주의 주당순손실은 0.18달러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회사의 총자산은 5832만 3816달러이며, 이 중 5789만 1644달러가 신탁계좌에 현금 및 시장성 유가증권 형태로 예치돼 있다. 총부채는 미지급 비용 4만 4951달러, 특수관계자 약속어음 44만 9377달러, 이연 인수수수료 230만 달러를 합한 279만 4328달러다. 상환 가능 클래스 A 보통주는 임시자본(temporary equity)으로 분류돼 5043만 1383달러로 계상됐다.
경영진은 기업결합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의 의무 청산과 그에 따른 해산 가능성이 회사의 계속기업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판단했다. 회사는 기한 연장이 없을 경우 IPO 종결일(2025년 11월 5일)로부터 18개월 이내인 2027년 5월 5일까지 기업결합을 완료해야 한다. 12월 31일 기준 운전자본 결손은 6만 2156달러였다.
한편 나스닥은 지난해 12월 30일 회사 유닛에 대해 상장폐지 통지 서식(Form 25)을 제출했으나, 이후 정정 서식을 제출해 이 서식이 유닛의 상장폐지로 이어지지 않았으며 유닛은 계속 나스닥에 상장돼 거래되고 있다고 명확히 했다.
웨스틴 애퀴지션은 기업결합을 추진할 목적으로 2025년 6월 3일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백지수표회사(blank check company)다. 본사는 싱가포르 콜먼 스트리트에 있다.
#웨스틴애퀴지션 #WSTN #WSTNU #WSTNR #SPAC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